|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날선 저주 퍼붓다 "피가 강처럼 흐를 것" |
| 2019. 06.09(일) 22:16 |
| ||||
![]() |
| 아스달 연대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대칸부대와 황희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었다. 9일 밤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무광(황희)이 와한족을 죽이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와한족을 이끌고 가던 무광은 씨족 어머니가 생명력이 다해가는 모습을 보고 칼날을 겨눴다. 이 모습을 본 와한족은 "우리 씨족의 어머니"라며 "돌보게만 해달라"고 눈물을 터뜨렸다. 하지만 와한족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그를 죽이려고 했다. 이때 탄야(김지원)는 분노에 가득찬 눈빛으로 무광과 대칸부대를 매섭게 째려봤다. 그는 "나는 와한의 탄야. 나 탄야는 너희들을 저주한다"며 "너희들의 돌담이 무너지고 보금자리는 폐허가 되리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어 탄야는 "나를 처음 손대는 자는 가장 참혹하게 죽을 것"이라며 "푸른 불이 너희 터전을 휩쓸 것이고, 피가 강처럼 흐를 것"이라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큰소리를 치던 무광과 그의 부하들은 탄야 옆에 나타난 흰 늑대 정령을 발견한 뒤 칼끝을 내리며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