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분노 표출 "김의성 잡아서 마을 사람들과 교환할 것"
2019. 06.09(일) 21:52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김의성을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은섬(송중기)이 산웅(김의성)을 향해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은섬은 아스달 광장에 있는 많은 꿈돌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때 은섬의 말 도울은 다른 사람 소유의 여물을 뜯어먹었다.

이 모습을 본 여물의 주인은 도울을 때리려고 달려들었다. 은섬은 도울을 보호하고자 이를 막아섰고, 마을 사람들은 시끄럽게 난동을 부리는 은섬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이 가운데 은섬은 채은(고보결)과 마주했다.

놀란 채은은 은섬을 끌고 골목으로 몸을 숨겼다. 구석진 곳으로 숨은 은섬은 채은에게 연맹장 산웅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은섬은 "산웅을 잡아 마을 사람들과 교환을 할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채은은 산웅이 사는 곳을 가르쳐달라는 은섬에게 일정한 방향을 가리키며 "길도 못 찾을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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