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리' 안혜상·남규택 시어머니 초대부터 백아영·오정태 시아버지 가발까지 [종합] |
| 2019. 06.06(목)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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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나리' 남규택 안혜상, 백아영 오정태 부부가 시부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남규택 안혜상 부부가 시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규택은 안혜상을 위한 아침 식사로 시리얼을 준비했다. 남규택은 "아침을 이렇게 먹으면 허전할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안혜상은 "많이 먹을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시어머니가 집을 방문하기로 한 것. 앞서 안혜상은 댄스 학원 개업 준비를 마친 후 친정어머니를 초대했다. 이에 남규택은 자신의 어머니도 함께 초대할 것을 제안했다. 남규택과 안혜상은 식사를 마쳤고, 곧이어 시어머니가 모습을 드러냈다. 집안이 청소된 것을 보고 좋아하던 시어머니는 거실에 침구가 나와있는 것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시어머니는 안혜상이 남규택과 따로 자는 것을 알게 된 후 안혜상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기 시작했다. 안혜상은 "남규택이 코를 너무 많이 곤다"며 해명을 했지만 시어머니는 안혜상으로부터 남규택과 같은 방에서 자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후 잔소리를 그쳤다. 곧이어 안혜상은 시어머니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며느리에게 대접받고 싶은 속마음을 드러냈다. 시아주버니는 시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 말을 거들며 공감의 제스처를 취했다. 시어머니는 유부초밥에 도전하고 있는 안혜상에게 "된장국도 끓이든지 해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요리에 자신이 없었던 안혜상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남규택은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면 어머니가 더 혼내지 않을까 싶어서 함부로 대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백아영은 시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아버지는 지난 방송에서 시어머니를 예쁘게 단장해준 백아영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자신도 관리를 받고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그제야 백아영은 시아버지가 머리숱으로 고민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백아영은 오정태와 함께 시아버지를 모시고 가발 매장으로 이동했다. 시아버지는 가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 상담을 받는 모습을 보던 오정태의 엄마는 가발을 착용해보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곧이어 가발을 쓴 그는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시아버지의 가발을 구매한 뒤 양가 가족은 스튜디오에 방문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오정태는 홀로 앉아있는 백아영의 친정어머니를 챙기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백아영 또한 엄마에게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머리띠를 씌워주는 등 애정을 표현했다. 오정태의 도움 덕에 백아영은 친정어머니, 딸들과 함께 행복한 사진 촬영에 임했다. 백아영의 친정어머니는 "이런 사진은 처음 찍어본다.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밖에 황효은 김의성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황효은은 시어머니와 함께 김의성을 위한 도라지청 만들기에 나섰다. 김의성은 15kg 도라지를 자르고 있는 황효성과 시어머니에게 다가가 "저녁 미팅이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밥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남편의 해맑은 모습에 황효은은 황당한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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