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 지자체 1550만원 강연료 논란 "예정대로 진행" |
| 2019. 06.06(목)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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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대전 대덕구가 주최하는 청소년 아카데미에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하면서 강연료가 도마 위에 올랐다. 5일 바른미대랑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1550만원이라는 비상식적인 고액 강사료는 대덕구청 재정 자립도와 경제 위기에 봉착한 상황을 고려하면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밝혔다. 이어 "대덕구는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좌편향적 강사를 섭외한다. 구청장은 행정을 하는 자리지 시민을 교육하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대덕구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이번 행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련 한 것"이며 "유명인사에 대한 강연료 수준으로 책정,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제동은 15일 오후 2시 한남대 성지관에서 열리는 대덕구 청소년 아카데미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대덕구 지역 학부모와 중·고생 자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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