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오마이걸 비니, 촉각왕 등극 "눈 감고 손만 잡아도 누군지 안다"
2019. 05.30(목) 19:41
셀럽티비 오마이걸
셀럽티비 오마이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셀럽티비'에서 그룹 오마이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30일 저녁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해 MC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특별한 개인기를 공개했다. 아린이 '촉각'에 민감하다고 나섰기 때문. 아린은 안대를 쓰고 촉각 테스트를 진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린은 "내 개인기는 촉감이다"이라고 밝히며 안대를 쓰고 멤버들의 손을 만지며 손의 주인을 구분했다. 아린은 자신감을 보이던 것과 달리 멤버들의 손을 대부분 맞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을 보던 한 팬은 아린에게 "둔함의 끝"이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비니도 '촉각왕'에 도전했다. 비니 역시 안대를 쓰고 게임에 돌입했고 의외로 효정, 수아, 아린에 이어 멤버가 아닌 루의 손까지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개인기를 줘야할 것 같다. 너무 잘 맞춘다"고 말했다. 비니는 정답의 비결을 "루의 손은 많이 만져보지 않은 손가락이라 바로 맞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개인기를 뺏길 위기에 처한 아린은 "정수리 냄새를 맡고 멤버들을 맞히는 걸 개인기로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셀럽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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