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이동휘 #어린 의뢰인 #극한직업 팔색조 매력 입담 [종합] |
| 2019. 05.29(수)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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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의 데이트 이동휘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배우 이동휘가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는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특유의 입담을 공개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DJ 지석진은 이동휘의 매력을 칭찬하며 "'런닝맨'에 출연했는데 엉뚱한 캐릭터다.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동휘는 "'런닝맨' 이후로 기대를 했는데 별다른 연락이 없다. 그리고 예능과 연기를 함께 동행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예능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극한직업'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동휘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들과의 돈독함을 표현했다. 이동휘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 낯이 익은 이들이라며 "류승룡과 이하늬는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었고 진선규는 너무 좋아했던 배우라서 '범죄도시'를 보고 너무 좋아, '같이 작품하고 싶다'고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근까지도 친밀한 사이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오늘 오전에도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이모티콘을 서로 자랑했다"며 "류승룡은 모든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개봉한 '어린 의뢰인'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했다. 이동휘는 "'어린 의뢰인'은 착한 영화다. 이 작품에 참여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동휘가 변호사 정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을 담은 작품으로 실화가 바탕이 됐다. '어린 의뢰인'을 설명하며 이동휘는 "이 내용이 실화라는 걸 안타까워하시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반응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개봉 후에 아이를 가진 친구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영화를 본 주변인들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해 의미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무명 시절부터 데뷔에 이르기까지 고군분투 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동휘는 "배우에 대한 설렘과 화려한 모습에 끌려서 연극영화과를 갔다"며 "막상 가보니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 좌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배우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연기할수록 더 연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무명시절에는 수없이 연락을 돌렸다며 "연락이 안 와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계속 연락을 해서 '남쪽으로 튀어'에서 대사 한 줄로 데뷔했다"고 밝히며 데뷔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동휘를 알린 작품이 뭐냐는 질문에는 "'집으로 가는 길'로 처음 배역 이름을 얻었고, '타짜2'로 이름을 조금씩 알리게 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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