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 '한국PD대상'부터 '여고스텔라' 비화까지 (최파타) [종합] |
| 2019. 05.28(화)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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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의 파워타임 - 포레스텔라 출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포레스텔라가 '한국PD대상' 시상식 참여부터 별명 '여고스텔라'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4월 진행된 제 31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DJ 최화정은 "그런 시상식에는 무게감 있는 가수들이 나와야 된다. 너무 잘 어울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민규는 "'한국PD대상'이 큰 시상식이다 보니까 많이 떨었다. 그런데 앞자리에 최화정 누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라디오 방송 중 '최파타'에서 처음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른다"며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정이 정확해야 하는 곡이다. 아무래도 라디오는 귀로만 듣다보니까 연습을 많이 한 상태로 보여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간 라디오에서는 부르지 않았었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이번 정규 2집 앨범에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돼있다. 많이 들어달라"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민규는 "해외 팬분들이 우리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른 영상을 보고 큰 리액션을 해줬다. 그 영상이 아직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놀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여고스텔라'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민규는 "우리는 술과 담배를 안한다. 웬만하면 카페나 만화책방을 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항상 고민 상담을 많이 하고, 1부터 10까지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식비가 엄청 많이 나간다"며 "연습실 한 켠에 편의점처럼 과자가 많이 있다. 형호 형은 원래 과자를 안 좋아했는데 내가 계속 먹였다. 그러니까 이제는 먼저 찾아먹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2일 두 번째 정규앨범 '미스티크(Mystique)'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미스티크'의 타이틀 곡 '엔젤(Angel)'을 부른 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저희도 위로를 받았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스티크'의 노래를 들은 한 청취자는 "바깥 풍경이 슬로우 버전으로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민규는 "지난 25일부터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시작했다"며 "25일 고양에서 시작해서 대구 대전 전주 부산 인천 마지막 서울까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민규는 "서울은 7월 말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민규는 "'최파타'를 위해 로고송을 만들어왔다"며 멤버들과 그간 준비했던 로고송을 불렀다. 이에 최화정은 "너무 감사하다"며 "녹음해서 써야겠다"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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