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 체력 관리 비법 공개 "스트레칭과 플랭크"
2019. 05.27(월) 15:14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감우성이 티저 사진의 비밀을 밝혔다.

26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7층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정화 감독, 배우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김가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극이다. 특히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감우성과 김하늘의 만남이 예고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감우성은 '체력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 속에서 감우성이 김하늘을 안아 들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됐기 때문. 이어 감우성은 "비밀인데, 체력 관리의 비결은 스트레칭과 플랭크를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감우성은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 맡은 역할 도훈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캐릭터라고 밝히며, '알츠하이머'와 '건강'에 관한 생각도 이야기했다.

그는 "알츠하이머 역은 처음이었다. 지금의 화두는 건강인 것 같다. 다른 것보다도 건강이 우선인 세상인데, 가정을 지키고 사랑을 오래도록 지키고 바라보려면 일단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보시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감우성은 '바람이 분다'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에서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고 싶어하는 캐릭터 도훈 역을 맡았고, 김하늘은 이유도 모른 채 멀어져 가는 남편의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 되는 수진 역을 통해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2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감우성 | 김하늘 | 바람이 분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