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이준혁X윤지혜X박효주 스틸컷 공개, 연기고수들이 떴다
2019. 05.24(금) 14:36
JTBC 바람이 분다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
JTBC 바람이 분다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바람이 분다' 배우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가 유쾌한 독보적인 유쾌함을 드러냈다.

24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측이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는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이준혁은 영화 '레옹'을 떠올리게 하는 선글라스와 파 화분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 손에는 칼, 다른 손에는 당근을 들고 무심한 눈빛을 보이는 윤지혜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와 함께 두 손을 모은 이준혁과 윤지혜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극 중 어떤 관계로 호응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박효주 역시 붉은색 의상을 입고 잔잔한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극이다. 이준혁은 도훈(감우성)과 오랜 친구 사이인 최항서 역을 맡았다. 배우를 꿈꿨을 정도로 영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요리를 좋아하지만 자격증 시험에 줄줄이 낙방해 일식당 사장으로 사는 인물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윤지혜는 '츤데레' 면모로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 일식 전문 셰프 백수아 역에 도전한다. 특히 이준혁과는 사장과 셰프로 만났지만 묘한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라 주목을 끌고 있다.

박효주는 수진(김하늘)의 절친한 친구자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진정한 '욜로족' 조미경 역을 맡았다.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에 적재적소의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더 하는 세 배우의 연기로, 극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바람이 분다'는 2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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