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최명길, 김소연에 퇴사 권유 "떠나라"
2019. 05.18(토) 20:09
세젤예
세젤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젤예'에서 최명길이 김소연에게 회사에서 떠날 것을 권유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강미리(김소연)에게 퇴사할 것을 권유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회사에 있으면 너나 나나 좋을 것이 없다.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우리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전인숙은 "사람들은 내가 널 회사에 몰래 심어둔 것으로 볼 것"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전인숙은 "난 널 알아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화를 냈다. 강미리는 "그렇다고 모녀지간이라고 내가 떠나야 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깝게 지내지 않아도 된다"며 "말씀하신 것처럼 긴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정이 생기는 것도 오버고, 모녀지간 흉내 내면서 살뜰해지는 것도 이상하다"고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인숙은 "떠나라. 그게 널 위해 좋은 것이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미리는 "정말 날 위하는 것이 맞냐. 죄송하지만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젤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세젤예 | 전인숙 | 한태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