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시환, 몽니 꺾고 3승 차지 '강산에 감탄'
2019. 05.18(토) 19:34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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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시환이 그룹 몽니를 꺾고 3승을 차지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전설 강산에' 편으로 진행됐다. 그룹 스바스바 몽니 크라잉넛과 가수 서문탁 김용진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몽니는 다섯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에 앞서 몽니는 "강산에 선배의 노래는 자유롭다.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같이 놀자고 하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멤버들은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받은 수박에 대해 노래한 것이 얼마나 귀엽습니까"라며 "귀여운 멋을 살리자는 느낌으로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몽니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들의 밝은 분위기에 신난 관객들 또한 박차에 맞춰 함께 호흡했다. 특히 무대 중간중간 울려 퍼진 탬버린 소리가 흥미도를 한껏 높였다.

멤버들의 무대를 지켜본 강산에는 "몽니의 카리스마에 놀랐다. 꼭 옛날 데뷔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곡판정단의 선택에서 박시환이 3승을 차지하자 강산에는 박수를 치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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