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박시환, 크라잉넛 꺾고 1승 '강산에 완벽 재해석' |
| 2019. 05.18(토)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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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시환이 그룹 크라잉넛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전설 강산에' 편으로 진행됐다. 그룹 스바스바 크라잉넛 몽니와 가수 서문탁 김용진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박시환은 세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강산에의 '...라구요'를 선택했다. 박시환은 특유의 깊은 울림이 있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라구요'를 열창했다. 김대성 스테파노는 무대에 특별출연해 감동을 더했다. 그는 과거 박시환과 함께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한 바 있다. 박시환의 무대가 끝나자 '불후의 명곡' 출연진들은 감동에 젖어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김태우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바스바 멤버 안신애 또한 "가수 이적 씨와 윤종신 씨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평을 했다. 박시환은 앞서 409점을 받았던 크라잉넛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42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박시환은 크라잉넛과 악수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관객들은 두 가수의 훈훈한 모습에 환호했다. MC 문희준은 "고득점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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