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전설 강산에, 평양 공연 일화 "엄마 얼굴 떠올라 눈물" |
| 2019. 05.18(토)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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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강산에가 평양 공연 일화를 공개한다. 18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전설 강산에 편으로 진행된다. 강산에는 지난 1992년 노래 '...라구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소박한 일상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자유로운 음악성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강산에는 '예럴랄라'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위로와 희망을 담은 노래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대한민국 대표 희망가의 주인공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강산에는 지난 2018년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남북 합동 공연'에서 남측 예술단으로 참여,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뜨거운 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강산에는 자신의 명곡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데뷔곡 '...라구요'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산에는 "'...라구요'는 일본에서 유학할 때,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로 드리기 위해 만들었던 노래다"며 "지난해 평양 공연에서도 이 노래를 불렀었는데 북쪽이 고향인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그룹 크라잉넛 스바스바 몽니와 가수 서문탁 김용진 박시환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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