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조은정, 핑크빛 열애 中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종합] |
| 2019. 05.17(금)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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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조은정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17일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과 조은정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지섭은 조은정을 위해 커피를 사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소지섭 소속사 51k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지섭은 조은정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SBS '본격연예한밤'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조은정은 현재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소지섭 또한 이날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조은정과의 열애 심경을 직접 밝혔다. 그는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조은정을 언급하며 "제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17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소지섭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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