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감우성 스틸컷 공개 "어른 멜로란 이런 것" |
| 2019. 05.16(목)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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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분다 감우성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스틸컷에서 진득한 멜로 분위기를 선보였다. 16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측은 감우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감우성은 순탄하던 삶에 시련을 맞게 된 남자 도훈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홀로 병원을 찾은 도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공허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고독감을 끌어냈다. 감우성은 시련 속에서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려는 도훈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은 벼랑 끝에 서고 나서야 인생의 가치를 깨닫는 인물이다. 앞서 감우성은 "시련 속에서도 순수하게 사랑을 하고, 지키고 싶은 도훈의 진심이 닿길 바란다"며 "드라마 제목처럼 잠시 스쳐 가는 바람일지라도, 헛되지 않게 내게 찾아오는 희망을 전하는 스토리텔러의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감우성은 찰나의 감정도 놓치지 않고 복잡한 도훈의 심리를 잘 그려냈다. 그의 순도 높은 순애보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바람이 분다'는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20일 밤 9시 30분에 스페셜 방송 '바람이 분다-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을 먼저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사랑을 지켜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다양한 멜로작을 선보인 감우성과 배우 김하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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