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극단 선택' 암시→수면제 복용…"생명 지장 無"
2019. 05.10(금) 10:47
조수현
조수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조수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으나 경찰의 대처로 목숨을 부지했다.

1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9일 오후 11시 23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조수현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수현은 이날 동생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락이 끊긴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 20알을 먹고 쓰러진 조수현을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조수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현은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드라마 '장화홍련', '야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씨에이치이엔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