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캠핑용 정육세트·반조리 식품, 트렌드 입힌 정육점 |
| 2019. 05.09(목)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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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서민갑부'에서 고기에 트렌디를 입힌 양성준 씨의 삶을 조명했다. 9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트렌디한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고 있는 양성준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캠핑장을 찾아온 한 가족은 "저희는 고기나 채소 같은 먹거리를 따로 준비해주는 사람이 있다"며 아무런 준비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성준 씨가 등장했다. 성준 씨는 '캠핑용 정육세트'를 예약한 손님에게 고기와 함께 꼬치 채소 과일을 서비스로 대접했다. 성준 씨는 고객에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돼지고기부터 먹는 것을 추천해드린다"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소고기와 함께 온 서비스인 꼬치를 맛본 손님은 "기본 메뉴를 시키니까 이렇게 사장님이 많이 준비해주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성준 씨는 젊은 부부들이 집에서 요리하는 것보다 간편식을 선호한다는 트렌드를 파악해 고기가 들어간 각종 반조리 식품과 이유식, 안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절약되는 비용과 편리함에 반해 그의 정육점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다. 한 손님은 "여기는 왠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내가 필요한 것을 사 가는 느낌을 준다"며 성준 씨의 정육점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서민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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