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시험관 그만, 아이 입양하고 싶어”
2019. 05.08(수) 20:57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입양을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8회에서 왕금희(이영은)은 한준호(김사권)에게 시험관 아기 시술을 관두고 입양을 권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시험관 아기 시술을 그만하고 싶다고 밝히며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금희의 말에 한준호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석호(김산호) 역시 왕금희에게 “시험관 그만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고 왕금자는 “안 그래도 준호씨에게 그만하자고 말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입양은 어떻냐는 한석호의 말에 “입양하고 싶은 아이가 있는데, 준호씨가 썩 내켜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왕금희의 모친 역시 왕금희의 입양 이야기를 듣고 “한 서방은 뭐라고 하냐”며 걱정스러운 얼굴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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