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설 논란' 윤서빈, 심경 토로 "학교 폭력 내용X" |
| 2019. 05.08(수)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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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빈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이 일어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해지된 윤서빈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윤서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놀았던 것은 사실이나 신분 세탁을 위해 이름을 바꾸고 자퇴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학교 생활기록부에도 학교 폭력에 관련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서빈은 "이유를 막론하고 그런 상황을 만든 거 자체가 잘못"이라며 "고작 연습생 신분인데 큰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더이상 뭘 할 수 있을지 또 무엇을 한다고 해도 대중들이 좋게 봐주지 않을 거란 생각이 커 아무것도 못 하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에 관해서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다른 회사에 연습생 계약을 하면서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게 힘들어 자퇴를 했다"고 말했다. 윤서빈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지만,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일진설이 제기되면서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흡연하는 모습, 술과 함께 찍힌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윤서빈이 과거 폭력을 빈번하게 사용했으며 흡연과 음주를 즐겼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프로듀스X101' 제작진과 윤서빈의 당시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윤서빈과의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또한 같은날 '프로듀스X101' 제작진 역시 윤서빈의 하차와 기존 촬영 분량 통편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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