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여배우, 고속도로서 차에 치여 사망 "남편 용변 때문에" |
| 2019. 05.08(수)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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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대 여배우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 차선에서 내렸다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여성은 아침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로 알려졌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김포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택시기사 A씨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6일 새벽 3시 50분경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정차 중인 벤츠 승용차 앞에 나와 있던 여배우 C씨를 차로 치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로 숨진 C씨는 남편이 급하게 용변을 호소하자 비상등을 켜고 2차로에 차를 정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C씨의 남편은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차에 돌아오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 수사 중에 있으며, C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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