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친딸 존재 알게 된 최명길, 김해숙에 "마주칠 일 없게 했어야지"
2019. 05.05(일) 20:3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세젤예'에서 최명길이 김해숙에게 분노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27, 28회에서는 박선자(김해숙)의 가게에서 분노를 표하는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미리(김소연)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전인숙 대표는 이날 박선자의 설렁탕 집에 찾아갔다. 갑작스러운 전인숙의 방문에 박선자는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인숙은 박선자에게 "왜 내가 미국 보내라고 했는데, 안 보냈냐"며 "표 줬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소리쳤다.

이어 "한성그룹 마케팅 팀 부장 강미리가 승연이 맞냐"고 추궁했다. 전인숙의 말에 박선자는 당황했다.

전인숙은 "내가 이래서 못 배운 사람들하고는 대응을 안 하는 거다"라며 "한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게 할 일을 없게 해야 되지 않냐"며 "돈 줄 때는 좋다고 받아놓고 그 돈으로 다른 두 딸 고기 먹였냐"고 고함을 질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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