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밴드' 윤종신, 벤지 팀 극찬 "리메이크 편견 완전히 깼다" |
| 2019. 05.03(금)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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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밴드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슈퍼밴드'에서 윤종신이 벤지 팀을 극찬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벤지 팀이 '샴푸의 요정'을 부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벤지 팀은 잔잔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이어갔다. 화려한 분홍색 재킷을 걸치고 나온 벤지는 훌륭한 바이올린과 랩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감탄하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를 쳤다. 마이크를 든 윤종신은 "어떻게 보면 '샴푸의 요정'은 우리 세대 음악이다"며 "같이 음악을 했던 사람들은 그때 들었던 것에 대해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윤종신은 "그런데 벤지 팀이 리메이크에 대한 편견을 완벽하게 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10대, 20대 초중반에서 '샴푸의 요정'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 노래를 오롯이 벤지 팀만의 느낌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고 노래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윤상은 벤지 팀의 디폴에게 "라이브에서 힘든 테크닉인데 잘하더라"며 "일렉 음악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는 시도들을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슈퍼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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