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조복래, 연기神이 자아낼 '독립군 카리스마'
2019. 04.29(월) 16:01
MBC 이몽, 조복래
MBC 이몽, 조복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복래가 '이몽'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29일 MBC 새 주말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 측은 조복래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조복래는 극 중 일제 무단 통치 세력에 맞선 의열단의 김남옥 역으로 연기 변신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말에 올라탄 조복래가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복래가 자아내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남옥은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의열 단장 김원봉의 오른팔로,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김원봉 사이에서 의리와 투지로 뭉친 시대적 인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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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로 불리는 조복래는 실존했던 독립 운동가들의 당시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남옥은 조선에 실존했던 조선 총잡이로 거론되기도 한 인물로, 극 중 김남옥 역시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의 최선봉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조복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렇게 뜻 깊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몽'은 5월 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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