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JBJ95, 동방신기 ‘주문(MIROTIC)’으로 매력 폭발
2019. 04.27(토) 18:45
불후의 명곡 JBJ95
불후의 명곡 JBJ95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JBJ 95가 ‘불후의 명곡’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400회를 맞아 ‘기획 스페셜 글로벌 특집 일본 2부- 일본이 사랑하는 한국가요’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거미, 알리, 정동하, 그룹 NCT-Dream, JBJ95 등이 출연했다.

JBJ95는 이번 무대에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노래로 공연을 하게 돼서 몹시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1승을 꼭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JBJ95의 멤버 켄타는 고향인 일본에서 노래를 하는 것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고국인 일본에서 공연을 하니 어떻냐”는 질문에 켄타는 “오히려 더 긴장된다. 그리고 고향인 일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게 기쁘다”고 대답했다. 이어 어머니가 한국 가수를 좋아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은 JBJ95의 무대를 보며 “무대에 집중하는 치명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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