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고소 A씨 "물건 취급에 분노" vs 최종훈 "성관계 無"
2019. 04.24(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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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최종훈의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최종훈은 “피해자와 동석은 했으나 성폭행은 없었다”고 전면 부인했다.

최종훈은 몰카 파문을 일으킨 정준영 등 지인 4명과 A씨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짜에 4인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라온 불법 촬영물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대화에서 정준영은 “결국 걔(A씨)는 연예인이랑 자고 싶었던 거야”라고 말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작진에 “사람이나 여자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물건 가지고 놀 듯이 자기끼리 놀고 웃었다는 게 화가 난다. 아무런 기억도 안 나는 상태에서 저를. 수치스럽고 처벌받았으면 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최종훈은 A씨의 주장에 “동석한 건 맞지만 성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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