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장풍' 김동욱, '워라밸' 전무한 기업에 분노 |
| 2019. 04.22(월)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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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살인적인 야근에 시달리는 기업에 분노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 9~10화에서는 조진갑(김동욱)이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살인적인 업무를 강행하는 기업을 상대로 분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휴먼테크에서 파견직으로 일하는 여직원이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직원 언니는 동생을 위해 민원을 신청했고 조진갑은 해당 기업에 근로 감독을 하기 위해 방문했다. 조진갑은 회사 간부에게 근로 시간표를 요구해 확인했다. 휴먼테크의 간부는 조진갑을 보고 “누가 고발했어?”라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조진갑은 간부의 안하무인한 태도에 황당한 표정으로 사무실을 둘러봤다. 직원들은 무감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고 휴먼테크의 간부는 “힘내서 일하자”며 근무를 강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휴먼테크의 사장은 민원을 신청한 직원이 해당 여직원임을 알고 “너였냐? 찌른 게?”라고 일갈했다. 조진갑은 결국 여직원이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자, 간부를 찾아가 멱살을 쥐고 여직원이 쓰러진 이유를 말하라며 윽박 질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조장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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