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김소연, 당당한 홍종현 태도에 당황 |
| 2019. 04.21(일)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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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세젤예' 김소연이 홍종현의 태도에 당혹스러워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19,20회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한태주(홍종현)를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전날 술을 마시고 자신에게 실수한 한태주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갈수록 가관이네"라고 다그쳤다. 이에 한태주의 눈빛이 돌변하자 강미리는 "꼴에 남자라고 여자 상사에게 혼나서 자존심 상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주는 "그럼 제가 남자 아닙니까?"라고 물으며 "부장님 다리 다치셨을 때 왜 오지랖을 부렸나, 혼자 술 드실 때 왜 옆에 있었나 후회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리는 "왜 얘기를 이상한 쪽으로 돌리냐"고 물었고, 한태주는 "아무튼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강미리는 이런 한태주의 태도에 황당해했고, 한태주가 자리로 돌아가자 유리창 밖으로 한태주를 쏘아봤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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