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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진태현 친모에 대해 들은 적 있다" |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는 이수경에게 진태현의 친모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이수호(김진우)에게 김남준(진태현)의 친모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산하는 이수호를 만나 "김남준의 아버지가 초등학교 때 돌아가셨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친모에 관해서도 아는 바가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수호는 김남준의 행동에 대해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천순임(선우용녀)은 열쇠 목걸이의 역사를 되짚으며 김남준을 손자라고 확신했다. 김남준은 자신을 추궁하는 박순태(김병기)에게 "이 집 종손으로 받아달라고 한 적 있냐"며 "나를 미워하는 가족과는 인연을 맺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천순임은 김남준을 데리고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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