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시청률 12.9%…종편 예능 신기록 |
| 2019. 04.19(금)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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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스트롯’이 3주 연속 종편 개국 이래 최고의 예능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8회 분이 시청률 12.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3주 연속 종편 예능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을 통해 12인의 결선 합격자 발표된데 이어 준결승 무대에서 송가인과 홍자의 대결 구도가 깨지는 상상하지 반전 결과가 펼쳐졌다. 무엇보다 김나희 정다경 장하온 송가인 그리고 지원이까지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의 마지막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무대가 모두 끝났다. 전반전 5위 송가인 에이스의 트롯여친팀, 4위 정다경 에이스의 PX팀, 3위 장하온 에이스의 4공주와 포상휴가팀, 2위 지원이 에이스의 미스 뽕뽕 사단팀, 1위 김나희 에이스의 되지팀은 떨리는 마음으로 최종 결과를 기다렸다. 이후 마스터 점수와 500명의 군 장병 점수가 합산되자 5위였던 송가인 에이스의 트롯여친팀이 1위로 급부상하는 반전의 결과가 발표됐던 것. 이에 군 장병 500인들은 경악의 함성을 질렀고 마스터들 역시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자리에 앉지 못했다. 결국 전율의 ‘티얼스(Tears)’로 1위를 따낸 송가인과 멤버 숙행 하유비 김희진은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남은 지원자들은 탈락 후보 자리에 마스터들의 결정을 듣기 위해 섰다. 에이스로 나섰던 이들의 자책을 팀원들이 보듬는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지원이 한가빈 우현정 등 막강한 지원자들이 일제히 탈락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트로트계 전설 남진 김연자와 장윤정까지 합세한 본격적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결선 진출자들은 남진 김연자 장윤정의 곡을 선정, 전설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 심사를 받는 미션으로 치뤄질 준결승전을 위해 사활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1차 마스터들의 점수가 발표되자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이 발생됐다. 관객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던 홍자가 1위, 절절한 감성을 선사했던 정다경이 2위, 송가인이 3위를 차지하는 대격변이 일어났던 것. 과연 ‘미스트롯’ 결승전에 오를 5인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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