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18회 연속 시청률 1위 |
| 2019. 04.18(목)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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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프리즈너'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18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1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극본 박계옥) 17, 18회분 시청률이 18회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회차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2.9%, 14,7%, 전국기준 12.4%, 14.5%로 집계됐다. 2049 타깃 시청률도 18회에서 6.4%(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면서 8일 연속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1위를 유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이제(남궁민)이 정의식(장현성)과 안진철(이재용)의 손을 잡고 선민식(김병철)을 구속시키는 내용이 그려졌다. 선민식은 과거 나이제의 32명 형 집행정지 조작 중 사망했던 재소자의 사망진단서를 들고 정의식을 찾아갔다. 정의식은 선민식이 전해준 자료를 오정희(김정난)에게 보여주며 나이제가 형 집행정지를 받게 한 2명의 재소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정희는 본인도 죽음에 이를 수 있음을 확인하며 나이제와 오정희의 공조관계가 금이 가는 모습이 드러났다. 선민식은 2건의 사망사건이 그의 가족 병원인 하은병원에서 진단서가 발급된 것을 확인하고 나이제의 계획을 알아챘다. 그는 하은병원 사건을 덮고자 정의식의 윗선을 움직였고 이 과정에서 나이제가 정민제(남경읍)의원 사건까지 들춰내려 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정의식은 오히려 나이제에게 공조를 제안하며 ‘닥터 프리즈너’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나이제는 안진철(이재용)의 혼외 아들을 만나게 도와줘 신임을 얻고 정의식까지 함께해 선민식은 물론 선민식 집안 사람들까지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재준은 나이제가 정민제 의원 및 한빛(려운)과 연관된 사실을 깨닫고 나이제와 이재준의 싸움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닥터 프리즈너’ 19, 20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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