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7첩 밥상 원하는 남편에 황당함 표출 "임금이 따로 없다" (안녕하세요)
2019. 04.15(월) 23:3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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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7첩 밥상을 원하는 남편의 사연에 가수 광희가 황당함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방송인 오정연, 광희, 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 나은이 출연했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이 무조건 7가지 이상의 반찬을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내는 "퇴근하고 와도 반찬을 준비해야 해서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다"라며 "남편에게 김치는 반찬 가짓수에 들어가지도 않는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말을 들은 광희는 "임금이 따로 없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아내가 공개한 밥상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든 사진 속 식탁에는 7가지 이상의 다양한 반찬이 놓여있었던 것. 신동엽은 "어떻게 매일 저렇게 만드냐"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광희는 "사실 저 정도 식단이면 우리 집에서는 '보여주기 식 밥상'"이라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남편이 반찬 투정이 너무 심하다"라며 계속해서 고충을 털어놨다. 남편은 "저녁은 나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다 같이 먹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했다. 이어 남편은 "김치는 반찬이 아니다. 김치는 요리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옵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게스트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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