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경민 "딸 라원 '죽겠다' 화법, 나 때문인 것 같아"
2019. 04.15(월) 14:51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딸 라원의 화법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 음감회'코너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홍경민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함께 출연한 딸 라원, 라온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경민은 "14일 방송된 '슈돌'을 봤다"면서 "딸아이가 '죽겠다'라는 단어를 그렇게 많이 쓰는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라원이의 '죽겠다'라는 말을 듣고 '할머니랑 대화를 많이 한 것이 아니냐'라고 많이 말씀 하실 텐데,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자면, 나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홍경민은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는 '죽겠네'라는 말을 잘 안 한다"며 "나를 보고 배운 것 같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컬투쇼 | 홍라온 | 홍라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