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단식원 입소기 2탄 공개 '공복 16시간 도전'
2019. 04.15(월) 13:13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1박 2일 '단식원 입소기' 마지막 탄이 그려진다.

16일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의 1박 2일 '단식원 입소기' 마지막 탄이 펼쳐진다. 앞서 두 사람은 심각한 수분 부족과 과도한 체지방률 등 식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홍현희를 위해 1박 2일 단식원 입소라는 결정을 감행했다.

녹화 당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에 각성한 뒤 단식원에 입소해 결의를 불태우며 공복을 유지했던 상태다. 이에 부부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던 효과 만점 '단식원 풀코스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부부는 척추를 바로 세워주는 목현수, 발현수 운동으로 놀랍도록 갸름해진 턱선을 발견했다. 이어 공복 등산과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해독 된장 찜질, 그리고 장 청소를 위한 코 막고 소금물 먹기까지 도전해 화장실로 직행하게 됐다.

하지만 굶주린 홍현희가 단식원 구석구석을 뒤져 구운 고구마를 발견하면서 자칫 단식 실패로 이어질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낌새를 눈치챈 단식원 원장에게 들키게 되면서 홍현희는 고구마를 빼앗긴 채 '체중 중간 점검'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받게 됐다.

그러나 공복 16시간 만에 체중계 위로 올라선 홍현희의 몸무게가 쭉쭉 내려가는 믿지 못할 상황이 펼쳐지면서 홍현희는 물론이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부부가 몇 킬로그램을 감량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단식원 입소기 2탄'은 단언컨대 1탄을 뛰어넘을 정도로 웃음 폭탄이 가득하다"며 "심지어 효과마저 만점이다.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 부부의 고군분투 단식 다이어트 2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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