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7년 연인과 오늘(14일) "참된 사랑의 결실" [청첩장입수]
2019. 04.14(일) 07:00
이용진 결혼
이용진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는 1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코미디언 이용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이용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의 직업은 세공사로, 이들은 약 7년간의 교제를 했다. 사회는 코미디언 진호가 맡으며 축가는 코미디언 양세형, 조세호, 남창희, 유병재가 꾸민다.

티브이데일리는 이용진의 청접장을 입수했다. 두 예비 부부는 소박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택했다. 청접장에는 “7년 이라는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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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용진은 여러 방송에 출연, "오래 사귄 만큼 신뢰가 두터운 사이"라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04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웅이 아버지’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코미디빅리그’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용진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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