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한 지붕 아래 펼쳐진 짠내 로맨스vs남남 대립 [종합]
2019. 04.08(월) 23:01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으라차차 와이키키2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차우식이 고백에 실패했고, 이이경과 신현수가 서로 다퉜다

8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송지은·연출 이창민) 5회에서는 와이키키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립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연(문가영)에게 고백한 차우식(김선호)은 누나 차유리(김예원)를 찾아가 고백한 뒤 "어떻게 해야 되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마침 한수연에게 만나자는 문자가 왔다. 차우식은 기쁨에 환호했고, 차유리는 "100% 사귀자는 거다. 누나만 믿어라"라고 말하며 차우식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다. 한수연은 차우식에게 "혹시 만나는 사람 있느냐"고 물었고, 차우식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때 카페에 여자 한 명이 들어왔고, 한수연은 여자를 반갑게 맞 으며 차우식에게 "나랑 같이 일하는 친군데, 너 소개시켜주려고"라고 웃으며 말했다. 차우식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다시 차유리에게 가서 카페에서 있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차유리는 "수연이 아주 요물이다. 수연이가 네 마음을 떠보는 것 같다"며 끝없이 차우식의 마음을 부추겼다.

그러나 한수연은 다영과 함께 일하다 다영의 성격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불안한 마음에 한수연은 차우식과 다영의 데이트 장소에 따라 나왔다. 그러나 차우식은 이를 자신이 내심 걱정돼서 그런 것이라 착각하고 차유리에게 전화해 "수연이가 나를 좋아해서 데이트 장소에 따라 나오고 자꾸 불안해한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차우식의 말에 차유리는 두 사람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러나 같은 시각 차우식이 다영에게 "그만 만나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자 다영은 본색을 드러내며 차우식을 때렸다. 차우식은 코피가 멎지 않은 상태로 이벤트 장소에 꽃다발을 들고 달려왔고, 한수연과 함께 이벤트 장소에 있던 차유리는 꽃다발을 들고 달려오는 차우식을 향해 자신의 팔꿈치로 차우식의 볼을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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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이이경)와 국기봉(신현수)은 꿈을 두고 다퉜다. 국기봉은 특이하게 잠꼬대를 하는 이준기를 보고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준기는 꿈에서 깨자마자 "용한 꿈이다"라며 좋아했다. 그러자 시합을 앞둔 국기봉이 이준기의 꿈을 산다고 해 이준기는 그에게 꿈을 팔았다.

하지만 이준기가 자신의 드라마 오디션이 급박해지자 국기봉에게 준 자신의 꿈을 다시 뺏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기는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국기봉이 연습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자 이준기에게 꿈을 다시 달라며 그에게 싸움을 걸었고, 결국 두 사람은 꿈을 가지고 싸우기만 하다 오디션과 시합에서 안 좋은 결과만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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