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군 월급 전액 기부 뒤늦게 알려져 '인성마저 훈훈' |
| 2019. 04.08(월)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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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완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임시완이 군 제대 시절 월급을 전액 기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임시완이 이달 초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임시완은 군 복무 중 받았던 월급 전액에 자신의 사비를 더해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군인 월급이 크지 않아 자신의 월급에 일부 사비를 더해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시완이 월급을 기부한 이 초등학교는 임시완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은 군 복무 중 재능 기부 일환으로 해당 학교 학생들의 수학 공부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전해졌다. 임시완은 지난 5일 강원도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그는 현재 영화 '보스턴 1947'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올 상반기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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