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 본부장실 기습 압수수색에 당황+분노 (더 뱅커) |
| 2019. 04.03(수)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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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더 뱅커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더 뱅커' 채시라의 스틸 이미지가 공개됐다. 3일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 측은 본부장 한수지(채시라)가 검사부의 기습 압수수색을 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수지가 자신의 사무실에 들이닥친 검사부 직원들을 보고 당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검사부 직원들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 이에 놀란 한수지와 검사부 직원들 사이에 팽팽한 기류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한수지는 이 상황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을 막아 선 검사부 직원 앞에서 재킷까지 벗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한수지가 자신이 모시고 있는 부행장 육관식(안내상)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모습은 폭풍전야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 측은 "대한은행 검사부에서 갑작스럽게 한수지의 본부장실을 압수 수색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는 것인지 오늘(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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