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밴쯔·입짧은햇님이 말하는 #먹방 비하인드 스토리 #음식♥
2019. 04.02(화) 13:58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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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와 입짧은햇님이 먹방 운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밴쯔와 입짧은햇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밴쯔를 두고 "곧 품절남이 되는 먹방계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 쑥스러워하던 밴쯔는 "결혼식이 얼마 안 남아서 몸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밴쯔는 4월 6일 여자 친구와 3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린다.

최화정은 밴쯔의 구독자 수가 약 318만 명인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이에 밴쯔는 "지난 2013년부터 먹방을 시작했다"라며 "라디오 DJ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대단하신 것 같다"라고 최화정을 칭찬했다.

이어 밴쯔는 "대학교 편입 준비할 때 말하는 연습을 하려고 웹캠과 마이크를 사서 영상을 촬영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더라"며 "밤늦게 편의점에 가서 남은 삼각김밥을 사고 집으로 돌아와 먹방을 시작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됐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밴쯔는 "원래도 음식을 잘 먹는다"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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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는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방송을 하다 보면 악플은 항상 올라온다"며 "흐름에 따라 넘긴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잘못한 것이면 반성하고 고친다. 하지만 의미 없는 욕이면 넘겨버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밴쯔는 "나보다 입짧은햇님 누나가 훨씬 더 많이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입짧은 햇님은 "제가 요새 미는 말이 있다. '그만 좀 먹어'다"라며 밴쯔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입짧은햇님은 "먹방을 하고 17kg가 쪘다"며 "예전에는 배구 선수였으면 지금은 유도 선수 정도의 체구가 됐다"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나는 한 음식을 오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다"며 "여러 음식을 많이 먹는다. 입이 짧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그룹 AOA 멤버 설현과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이 입짧은햇님의 팬임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입짧은햇님은 "아이돌 분들은 몸매를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더라"며 "내 방송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TV에서 봤던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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