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이 죄인가"…구하라 '성형설' 돌게 한 안검하수 뭐길래 |
| 2019. 04.01(월)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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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인스타그램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누리꾼들이 가수 구하라의 쌍꺼풀 수술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여 안검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구하라에게 "쌍수(쌍꺼풀 수술) 왜 다시 했음"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며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는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눈 안 했을 때가 더 예쁜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구하라는 "그렇다.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라고 의연하게 답했다. 이후 "무례하다"라고 말하는 구하라의 팬들과 성형을 지적한 누리꾼들 간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논란이 커지자 구하라는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다. 안검하수란 흔히 '졸린 눈'으로 불린다. 눈꺼풀을 올리는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 틈새가 작은 상태를 말한다. 윗눈꺼풀에는 눈꺼풀 올림근이라 불리는 상안검거근이라는 근육이 존재한다. 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아지는 증상이 발생한다. 안검하수 수술을 미용의 목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시력저하나 목 통증, 눈의 피로감 등 시야의 방해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건강문제로 인해 시행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신생아와 어린아이의 경우 시력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성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증상이 보일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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