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정형석과 연애 할 때는 남자로 안 보였다" (파워FM)
2019. 04.01(월) 09:05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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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파워FM'에서 성우 박지윤이 남편인 성우 정형석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타임'(이하 파워FM)에는 박지윤과 정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남편과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정형석과 연애를 할 때는 남자로 많이 안 보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어느 날 남편이 '공연을 보러 가자'며 내 귀에 시디 플레이어를 씌워줬는데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그때부터 정형석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정형석은 "그 전까지는 서로 미워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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