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영애17' 12년 내공·끈끈한 팀워크, 시청자 ♥ 받는 이유 |
| 2019. 03.26(화)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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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영애17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이 12년 내공이 쌓인 끈끈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26일 시청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막영애' 군단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뒷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남다른 팀워크로 레전드 시리즈다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막영애' 군단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보석(정보석)의 활약은 '막영애17'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정보석과 이영애(김현숙)의 앙숙 케미는 매회 짠 내와 사이다 웃음을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상 속 정보석은 '막영애17' 촬영이 잠시 멈춘 순간에도 이영애를 노려봐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정보석이 이영애의 디자인을 보고 "엑스. 엑스(X. X)"라고 트집을 잡는 촬영이 끝나자 라미란은 장난스럽게 정보석을 따라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숙취에 힘들어하던 라미란(라미란)이 정보석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모차르트에 빙의한 듯 신들린 타자 솜씨를 선보이던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라미란은 손가락이 부서져라 키보드를 두드리는 능청 연기를 선보이다 대사가 꼬였다. 정보석은 웃음이 터진 라미란을 보며 "술이 아직 안 깼냐"고 재치 있는 애드리브를 날렸다. 이어진 재촬영에서도 라미란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나자 이영애는 "언니 때문에 웃는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반가운 손님 강예빈(강예빈)도 등장했다. '막영애' 시즌11, 12를 함께 했던 강예빈은 '막영애17' 6회에서 이영애의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약했다. 강예빈은 "다들 그대로여서 더 신기하고 재밌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막영애'는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한층 진화한 웃음과 공감으로 돌아온 이번 17번째 시즌 역시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이영애의 노처녀 시절부터 성장사를 함께한 시청자들은 워킹맘으로 돌아온 이영애에게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다. '막영애17'이 앞으로의 '막영애'를 기대하게 만드는 전환점으로 호평받는 이유다. 무엇보다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일궈낸 배우들의 열연은 여전히 빛나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이제 눈만 봐도 통화는 배우들의 특급 케미가 '막영애' 시리즈의 웃음과 재미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29일 방송되는 8회 방송을 기점으로 이영애와 정보석을 비롯해 나수아(박수아)와 이규한(이규한)의 관계까지, 낙원사와 '막영애' 시리즈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막영애17' 8화는 29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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