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홍종현이 말하는 #이청아 #인생 비하인드 [종합] |
| 2019. 03.26(화)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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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홍종현이 이청아와 관련된 미담을 펼치며 자신의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홍종현 이청아가 출연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정현과 이청아는 4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제작 26컴퍼니)에 함께 출연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은조(이청아)가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이날 홍종현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종현은 "내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린다. 그런데 청아 누나에게는 그런 것이 없었다"고 이청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홍종현은 이청아에 대해 "생각보다 더 착한 사람"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그는 "'다시, 봄'을 준비하며 지인들에게 '나 이번에 이청아 씨와 같이 작품을 한다'고 말하니 '잘 됐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홍종현은 "이청아를 만나고 나서 느꼈다. 참 좋은 사람이다"며 이청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쑥스러운 표정을 짓던 이청아는 "홍종현은 솔직한 사람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청아는 "그렇다고 자신의 마음을 다 쏟아내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홍종현은 배려를 많이 하는 성격"이라고 칭찬했다.
홍종현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홍종현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너는 그렇게 안 생겨서 왜 이렇게 어리바리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홍종현은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 줄 몰랐는데 이제 알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홍종현은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종현은 "생각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니까 돌아가고 싶을 때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도 행복하지만 어렸을 때 배우를 준비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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