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부터 이준호까지, 지난 주 채널 고정 유발자는?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19. 03.25(월)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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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KBS, MBC, SBS,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의 역습, 김병철 복수 서막 올랐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3, 4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이재환의 수술을 집도했다. 이를 안 선민식은 "무슨 자격으로 수술을 하느냐"고 분개했다. 이에 나이제는 응급 상황을 이유로 들며 계속해서 수술을 집도해 나갔다. 이재환의 모친 모이라(진희경)의 저지에도, 나이제는 이미 보호자가 동의한 상황이라면서 수술을 이어갔다. 나이제가 말한 이재환의 보호자는 이복 형인 이재준이었다. 모이라는 약 두 달 간 기획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는 선민식도 마찬가지였다. ◆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왕빛나 고백 거절 "너는 친구이자 가족"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연출 최이섭) 20회에서는 서정원(지현우)이 주해라(왕빛나)의 고백을 거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해라는 서정원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하경이(박한별)보다 내가 먼저였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을 털어놨다. 하지만 서정원은 주해라의 고백을 단번에 거절했다. 서정원은 "지금 이야기는 안 들은 걸로 하겠다. 너는 내 친구고 가족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이 사실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SBS '열혈사제' 김남길, 과거 트라우마 김민재 등장에 충격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에는 김해일(김남길)이 이중권(김민재)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경찰들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했다. 구대영(김성균)과 서승아(금새록)는 점점 꼬여가는 상황에 당황해했다. 때마침 나타난 박경선(이하늬)은 일부러 해일에게 다가가 인질이 됐다. 경선과 대영, 그리고 승아 덕분에 해일은 무사히 경찰들을 뿌리치고 도주를 할 수 있었다. 이중권은 김해일을 찾아가 과거의 일을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냐고 했다. 이중권은 자신과 싸우게 되면 엉뚱한 사람이 죽게 된다고 했다. 또한 "잘 생각하라"며 "며칠의 시간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중권의 등장에 김해일은 충격을 받고 넋을 놓고 멍하니 있었다. ◆ '자백' 이준호, 첫방부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충격 엔딩'
23일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연출 김철규) 1회에서는 최도현(이준호)이 (한종구)의 변호를 맡는 모습이 담겼다. 최도현(이준호)은 기춘호(유재명)가 수사해 밝혀낸 증거들을 무력화 시키며, 한종구를 무죄로 만들어줬다. 이후 5년이 흘렀고 최도현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그러던 중 5년 전 벌어졌던 한종구 사건과 똑같은 패턴의 범행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한종구를 다시 용의자로 지목했다. 한종구는 다시 자신을 무죄로 만들어줬던 최도현을 변호사로 선임했고, 최도현은 5년 만에 한종구를 다시 만났다. 이후 최도현은 증거를 얻기 위해 살인사건이 발생한 현장에 가서 직접 관찰했다. 방송 말미, 최도현이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누군가가 노린 듯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 JTBC '리갈하이' 김사희, 진구→정상훈 변호인 교체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연출 김정현) 14회에서는 고태림(진구)이 강기석(윤박)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강기석은 윤도희(김사희)에게 "고태림을 해임하라"고 압박을 가했다. 윤도희는 윤상구(정상훈)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고태림은 강기석이 성기준과 손잡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후 고태림은 강기석을 찾아가 "윤도희의 무슨 약점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네 마음대로는 안 될 것"이라며 "넌 이용 당하고 있는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기석은 "모른다"며 "약점을 알고 싶지도 않다. 진실은 상관없고 무조건 이기기만 한다고 했던 분이 누구였냐"며 되물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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