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홍석천, 글로벌 곱창집 CEO로 깜짝 등장
2019. 03.22(금) 11:56
막영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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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김현숙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22일 이영애(김현숙)와 김혁규(고세원)의 은밀한 작당 모의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막영애17' 7회에서는 이영애 괴롭히기에 시동을 건 정보석(정보석)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이영애의 발칙한 이중생활이 펼쳐지며 두 사람의 치열한 앙숙 케미에 또다시 불이 붙을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홍석천이 곱창집 CEO로 특별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막영애' 표 특급 카메오 군단에 이름을 올린 홍석천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영애와 고혁규가 거래처인 글로벌 곱창집 CEO 홍석천(홍석천)과의 미팅 중 정보석을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눈까지 치켜세우며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홍석천의 모습 뒤로 이영애와 고혁규는 무엇인가에 놀라 토끼눈이 됐다. 바로 정보석이 깜짝 등장한 것. 정보석과 홍석천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 이영애와 고혁규는 오리걸음으로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낙원사에 나타난 홍석천을 발견하고 바짝 엎드려 몸을 숨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금방이라도 화를 낼 것 같은 정보석과 실망한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표정과 대비되는 모습의 이영애까지 과연 세 사람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이영애를 골탕 먹이려는 정보석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이영애와 홍석천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이영애의 소심한 반란과 홍석천의 능청 연기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7회는 22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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