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리' 백아영X오정태, 이현승X최현상 주꾸미 볶음부터 장어죽까지, 식사 책임지기 [종합] |
| 2019. 03.21(목)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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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 오정태 부부와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주꾸미 볶음부터 장어죽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21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백아영 오정태 부부와 이현승 최현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남편과 함께 시댁을 방문했다. 오정태는 "우리 아내 왜 불렀냐"며 "청소 시키려고 불렀냐"고 의심을 했다. 시누이는 "아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시누이는 주꾸미 볶음 레토르트 식품을 꺼냈다. 오정태는 "이거 공장에서 한 거 아니냐"며 "옛날에 아내가 해준 것과 너무 비교된다"고 이야기했다. 시누이는 "내가 요리를 하겠다"며 앞치마를 둘렀다. 그러자 오정태는 "아니다. 내가 하겠다"며 요리 기구를 집었다. 백아영이 두 사람을 도와주려고 나서자 시누이는 "가만히 좀 있으라"며 백아영을 말렸다. 시누이는 백아영이 좋아하는 초밥을 미리 준비했다. 이 모습을 본 시엄마는 남편에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며느리가 좋아한다고 사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엄마와 시아빠는 시누이가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책상을 닦으며 집안일을 도왔다.
오정태는 백아영에게 "주꾸미가 부족하면 한 팩 더 있으니 마음껏 먹어라"고 이야기했다. 시엄마는 계속해서 일을 하지 않는 백아영이 못마땅했는지 "네가 부엌에 가서 좀 도와라"고 말을 했다. 백아영은 불편한 분위기를 이기지 못해 부엌으로 향했고, 시누이를 도왔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백아영과 오정태 가족들은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백아영은 시엄마에게 "나도 어머니께서 우리 집에 오시면 이렇게 식사를 준비해도 되냐"고 물었다. 시엄마는 "시누이는 일을 해서 이런 거다. 너는 일을 안 하니까 안 된다"며 황당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백아영은 섭섭한 표정으로 시엄마를 쳐다봤다. 한편 최현상은 이현승 몰래 그의 생일 파티와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현승은 최현상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집에 도착했다. 최현상은 귀가한 이현승을 보고 당황했고, 감동을 받은 이현승은 눈물을 터뜨렸다. 최현상은 "지금 들어오면 안됐다. 준비가 다 안 끝났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내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어 최현상은 이현승을 위해 장어죽을 만들기 시작했다. 팔딱거리는 장어를 본 이현승은 "저게 뭐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최현상은 "아직 보면 안 된다"며 당황해했다. 이현승을 방으로 보낸 최현상은 자신의 요리를 도와주는 아빠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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