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태 母, 딸·백아영 차별 "너는 놀고있으니 손으로 음식 해라" (이나리) |
| 2019. 03.21(목)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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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의 엄마가 딸과 백아영을 차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시누이의 저녁 식사 초대에 응했다. 시부모와 쇼핑을 마친 백아영은 남편과 함께 시누이의 집으로 갔다. 저녁 식사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모습을 본 오정태는 "우리 아내에게 요리를 시키려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시누이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시누이는 주꾸미 볶음 레토르트 식품과 미리 구매한 초밥을 꺼내며 "탕수육도 시켰다"고 이야기했다. 시누이의 저녁 준비는 단시간에 끝났다. 저녁 식사를 하던 백아영은 시엄마에게 "나도 어머님이 오실 때 이렇게 배달 음식을 해도 되냐"고 물었다. 시엄마는 "시누이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너는 놀고 있으니 손으로 해야 된다"며 딸을 대하는 것과는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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