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보좌관’ 출연 확정,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공식]
2019. 03.19(화) 15:07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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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신민아가 JTBC ‘보좌관’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측은 신민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5월 방송 예정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았다.

신민아가 연기할 강선영은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유능함과 성취욕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유리천장에 도전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대중들에게 지지와 환호를 받는다. 하지만 보좌진들에겐 함께 일하기 힘든 의원이다. 자신을 공천해준 당내 원로의원의 라이벌을 모시는 장태준과는 묘한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신민아는 2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보좌관’을 통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소신을 지켜나가는, 주체적이고 성숙한 초선의원을 연기하며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민아가 ‘보좌관’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 이정재와 함께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신민아는 목표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당찬 걸크러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좌관’은 드라마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PD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5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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