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류준열, '돈'과 손흥민의 상관관계 [종합] |
| 2019. 03.19(화)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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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의 파워타임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영화에 특별 출연한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돈'(감독 박누리·제작 김프로덕션) 출연 배우 김재영 류준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준열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낯을 가리는데 낯을 가리는 것에 비해 상대방이 편하게 생각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김재영이 워낙 살갑고 작품을 할 때 진지하게 임해서 서로 잘 통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류준열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이 나를 보고 '류준열이다' '아니다'를 다 들리게 말한다"며 "대부분 떠나실 때 나인 것을 눈치 채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류준열은 돈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그는 "돈을 이기려고 하면 안되는 것 같다"며 "'나는 돈이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안되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도 안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돈'에 손흥민이 깜짝 출연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손흥민과의 인연에 대해 "친한데 좀 민망하다"며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는 축구를 좋아하고 그 친구도 내 작품을 좋아했다"며 "만나면 성격이 비슷하고 잘 맞다"고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내가 인맥이 좋은 편은 아니다"며 "친한 연예인이 없고 이야기가 나오는 사람들이 다다. 동네 친구들이 전부"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영 또한 "나도 배우보다는 모델 활동 당시 사귄 친구들이 더 많다. 알만한 분은 모델 겸 배우 주우재씨 정도"라고 덧붙였다. 류준열과 김재영이 출연하는 '돈'은 신입 주식 브로커 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배우 유지태를 만나고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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