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밤샘조사-구속영장 청구에 '금명간' 실검 |
| 2019. 03.18(월)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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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에 대해 경찰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금명간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정준영을 비공개로 재소환해 이날 오전 4시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정준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정준영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러 밤샘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정준영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이 "경찰이 정준영에 대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보도하면서 해당 단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금명(今明)은 '오늘이나 내일 사이'를 의미하는 한자어다. 금일(今日)은 오늘을, 명일(明日)은 내일을 가리킨다. 금명간(今明間)이란 말도 금명과 같은 뜻이다. 이는 '오늘 내일 사이'로 순화해서 쓰는 게 바람직하다. 경찰은 정준영과 승리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경찰 고위 인사가 자신들의 뒤를 봐주는 듯한 대화가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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