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설하윤 "수입? 가족과 일주일에 2,3번 소고기 먹을 정도"
2019. 03.18(월) 11:26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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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설하윤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트로트 가수 영탁과 설하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하윤은 "노래 '눌러주세요'로 활동을 하고 있다. 잘 부탁드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샵에 출근해서 새벽에 메이크업을 한다"며 "잠도 못 자고 행사를 갈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설하윤은 "보통 차로 계속 이동한다. 그래서 매니저 오빠가 고생을 많이 한다"며 매니저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하윤은 "봄에는 인삼 축제. 나비 축제 등에 자주 간다"며 "꽃 축제도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는 군부대 공연을 많이 갔었다"며 "이틀에 한 번 꼴로 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영탁은 "나는 남자라 군대에 공연을 갈 일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설하윤은 "가족과 일주일에 2,3번 소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벌고 있다"며 수입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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